그냥 웃긴 오해원 중학교 때 단발한 썰
< 그냥 웃긴 오해원 중학교 때 단발한 썰>
해원 :
난 중학교 올라갈 때
단발 자르고 집에 갔는데.
아빠가 이상하다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표정
해원:
잘어울릴거라 했는데,,
우리 아빠가 ..!
.
.
규진 ;
아~~ 아버지께서
" 잘어울릴거야 해원아"
하셨는데, 이상하다고 했다구여????
해원 :
중학교 입학 당시
두발 자유가 없어가지고,
.
단발이 안어울릴 것 같았지만
잘랐다는 해원.
,
왜냐면 두발자유가 아니였고
입학은 해야하니까ㅏ
그래서 자르고 집에 온건데
아버지께서
.
해원이를 보시더니
이렇게 웃으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해원아...
단발 엄청 예쁜데ㅔ..?!?!?
오해원 단 * 발 * 기 * 원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