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걱정되는 걸그룹 멤버
사람들의 정신과 치료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어가면서
많은 연예인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태연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약물 복용중임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치료에 열심이던 태연이
얼마 전 우울증약을 끊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병이 호전된 것인가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노트에 끄적끄적 적어내려간 글은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라는 글을
7줄 정도 적은 사진이었습니다.
이에 팬들은 태연의 우울증이
더 심해진 것 같다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나쁜생각 하지말고
팬들의 응원의 메세지 보고 치료에 힘써
우울증이 호전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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