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실감한 06년생의 표정
데뷔를 실감한 06년생 아이돌
르세라핌의 막내 쨈민 홍은채.
조나단이 진행하는
동네스타k에 출연한 르세라핌.
mc 조나단 :
은채님은 무대위 꽃가루가 터지는걸 보며
"나 연예인 다 됐구나" 생각하셨다면서요 ???
은채 :
네, 꽃가루 터지는게
너무 신기하고, 신나는거에요 !!
fearless가 멋있고 당당한 느낌이였는데,
활짝 웃은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는 은채
ㅋㅋㅋㅋㅋㅋ귀여워ㅜㅜ
( 당시 본인 표정 재현하는 잼민 ㅠ )
스텝이고 조나단이고 언니들이고
다 귀여워하는 막냉이 ㅜㅜㅜㅜㅜㅜㅜ
(당시 자료화면 )
카리스마 채원
카리스마 윤진
언니들이 이렇게 멋짐 뿜뿜하는 표정연기 보여주는동안
은채는...
(해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신난 06년생 아가 아니냐며...
+
데뷔하고 신난 홍은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
안 사랑할 수가 없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