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걸그룹중 개인광고를

가장 많이 찍은 멤버로 뽑힐 만큼

광고를 많이 찍어었는데요

논란에 예민하다는 광고계에서

장원영의 사진을 하나 둘씩 내리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많은 팔로우를 보유한

한 페이스북 계정이 알고보니

카카오의 소유였고

인수 이후 아이브에 관련된

우호적인 게시물들이 많았고

르세라핌을 안 좋게 평가하는

글들이 있어 문제가 되었습니다.

카카오가 지분을 소유한 엔터테인먼트 중

하나가 스타쉽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브를 띄우기위해

다른 아이돌들을 깎아내린다는 의혹으로

바이럴 마케팅에 팬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장원영의 중국 국적 논란으로

광고계에서 장원영의 광고를 내린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장원영의 국적이

한국국적이라하여도 예민한 광고계에서는

진실보다는 브랜드이미지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모델 유지하는 곳도 꽤 있던데

소속사 문제가 하루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안해도 잘 됐을 그룹인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