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애도기간 중에 핼러윈 코스프레 사진올린 6년차 유명걸그룹 멤버,,;;;

국가애도기간 중에 핼러윈 코스프레 사진올린 6년차 유명걸그룹 멤버,,;;;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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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년차 걸그룹 멤버가 국가 애도 기간 중에 핼러윈 코스프레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지난달 29일, 이태원에서 유례없는 압사참사가 발생하며 국가가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정부는 참사와 관련해 오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며 연예계도 멈췄습니다.




방송국은 음악방송과 예능을 결방했고,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약속된 행사와 이벤트 등의 취소 결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 걸그룹 멤버가 핼러윈 분장을 한 사진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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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중국인 멤버 성소가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성소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유령, 호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성소는 흰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갈색 가죽 의상으로 보안관 코스프레를 한 채 소품용 총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 한쪽 눈 아래에는 페이스 페인팅으로 흉터분장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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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파티를 즐긴 것으로 보이는 성소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성소의 코스프레를 칭찬하는 반응도 있었고, "아무리 중국인이라지만 한국에서 활동했는데 이태원 사태에 대한 배려가 없다"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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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니죠...




아무리 중국인이라지만 한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아이돌인데다 한국의 이태원 참사사고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과 애도를 받고 있습니다.




몰라서 올렸다고 하기엔 말이 안되죠. 그냥.. 알면서도 올린겁니다. 






성소는 지난 2016년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초반부터 주목을 받으며 다른 멤버들보다 많은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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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지난 2018년부터 중국에 머물며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성소는 웨이보를 포함한 소셜미디어에 6.25 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고 보도한 중국 매체 기사를 공유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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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f(x)의 멤버 빅토리아, 전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 우주소녀 멤버 성소 등 한국에서 활동한 중국인 멤버들은 SNS 를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순교자를 기억하고, 영웅에게 경의를 표해라"는 글과 함께 CCTV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6.25전쟁에 참여한 중국인민군을 순교자로 칭하며 기리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는 역사왜곡이라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침략국인 북한을 도운 중국이 이를 '원조전쟁'이라고 정당화하는게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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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한국에서만 37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한국을 주요 무대로 활동하는 중국 출신의 스타들이 전쟁 기념 게시물을 올린건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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