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장인 엔믹스 오해원
엔믹스 멤버 해원과 규진은
라이브 방송 중에
지우개를 새로 산 팬이
잘 지워진다며 기념으로
삼행시를 요청하였다.
처음 황당하다는 듯 물음표를 달았지만
규진은 지우개로 운을 띄웠다
지 : 지~가뭔데?
우 : 우리 규진이를~!
(머리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 ㅋㅋㅋ)
개 : ....개~~롭혀↗
이뿐아니라 다른 방송중에도
삼행시를 한 일이 있었는데
같은 그룹 멤버 베이와
통화를 하다가 마무리로
삼행시를 한다고 하고는
'뚝배기'의 운을 띄우자
뚝에 맞춰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삼행시 센스 갑이네 ㅋㅋㅋ
소프트콘
2022.10.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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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에 맞춰 끊은거 진짜 ㅋㅋㅋㅋ 나도 친구들이랑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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