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멤버에게 한국말 알려주는 일본인 멤버
르세라핌에게 미션이 주어졌다
멤버들끼리 서로 마주치면
가위바위보를 해서
상대방의 카드를 가져오는 것이었다.
사쿠라와 카즈하가
가위바위보를 하려했는데
'안내면 진거'라는 말을 몰랐던
카즈하는 우물거렸다.
옆에 있던 윤진은
'안 되면'이라 말해주었고
앞에 있던 사쿠라는
'안 내면 진거'라고 정정하여 알려주었다.
윤진은 놀라며
지금까지 '안 되면'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카즈하와 사쿠라의 가위바위보가 끝나고
윤진과 사쿠라가 게임을 하려는데
윤진은 또 '안되면'이라 이야기했고
사쿠라는 '안 내면'이라고
다시 이야기 해주었다.
누가 한국인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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