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의 해명 댓글
방탄소년단 진은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없지만'에 나와
이영지와 술게임을 했었다.
술 게임으로 보드게임을 하게되었는데
'할리갈리'는 카드에 그려진
과일 갯수를 보고 종을 빠르게 쳐서
상대방의 카드를 뺏어오는 게임이다.
게임 진행중 당연스레
종을 같이 때리게 되었는데
한 팬은 장면을 캡쳐하여
우는 이미티콘과 함께
저스틴비버의 'That should be me'
가사를 인용하여 함께 올렸다.
(해석 : 내가 너의 손을 잡아야하는데
내가 너를 웃게 해줘야 하는데)
석진은 이 게시물에 대해
댓글을 남겼는데
'손을 때린거에요
내려쳤다고 표현하죠
잡은거 아님'
(누가 목에 핏대 세워가며
인상 찌뿌리고 손을 잡노 ㅋㅋㅋ)
그치... 저기에서
로맨스 찾기는 어려울 상황이지
근데 사진만으로는
왤케 심쿵인지 후훗
아맞다사이프리드
2022.10.27 15:59
신고
팬밖에 없다고 하더니ㅜㅜ 진짜 서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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