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으로 방송했던 아이돌
한 예능을 통해
소유 진운 창섭은
술을 마시며 토크쇼를 진행했다.
질문 중에
"술 안 깬 채로
방송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이었는데
진운은 절대 없다,
소유와 창섭은 당연 있다고 답했다.
소유와 창섭은 진운에게
이미지관리 하지말라며
멤버들에게 전화해 물어보라 했다.
진운은 발라드를 불러야해서
술이 안깨면 노래를
못한다고 이유를 대자
창섭은 폭발하여
"비투비 노래는 뭐
대충 흥얼거리냐?!"라고 이야기 했다
소유는 댄스가 더 울렁거린다 이야기 했다.
진운만 바른생활 사나이 되버린
웃픈 에피소드 ㅋㅋㅋㅋ
아맞다사이프리드
2022.10.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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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방송 텐션 좋아서 술기운에 방송했어도 못알아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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