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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리지와

마약 혐의 비아이가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리지는 최근 소속사 비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활동을 다시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리지가 원래 해왔던 활동이 있고

워낙 텐션이 높아서 연기나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리지는 2021년 5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후 반성의 자숙중이다.

대마 흡연과 LSD 매수 혐의로

징역을 산 비아이도 방송 복귀를 알렸다.

바로 채널S와 웨이브에서 방송되는

DJ 서바이벌 오디션

'WET! : World EDM Trend'의 MC를 맡은 것이다.

비아이는 자숙 없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사건 종결 전 아이오케이의

사내이사로 선임되고

앨범도 발매했다.

심지어 온라인 콘서트로

팬들까지 만나왔떤 비아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의 방송 복귀를

어디까지 지켜봐야 하는지

좋지 않은 시선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