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장난기 많은

엔믹스 오해원은

특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광기어린 장꾸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러던중 한껏 진지해진

모습을 보였는데

그 이유는

오해원이 있던 공간에

모기가 나타나서!

노래를 부르다 멈추고

모기를 잡겠다며

자리도 비우고

불도 키고 

뒤에 날아다닌다는

말을 듣자마자 저 포즈로 잡음

잡히지 않아 스트레스

결국 아래서 잡아옴

그걸 빤히 지켜보는 

엉뚱함

분명 원망의 눈빛일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