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엠넷 음악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과

세븐틴의 "Hot"이 서로 경쟁하에

1위후보였는데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Yet To Come" 이라는 곡은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은 곡이라고 한다.

따뜻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멜로디에

각자의 멤버들의 음색이

어울려서 더 좋은 노래로 들리는것같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는 항상

신나는줄만 알았는데,

다른 매력의 버전 노래도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