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들과 채팅을

할 수 있는 어플인 버블은

아이돌의 재량에 따라

소통빈도 수가 정해지는데요

유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빈도가 너무 적을경우

팬들의 불만을 사기도 합니다.

그와 반대로 잦은 빈도로

팬들을 당황시키는

아이돌도 있는데요

설윤은 아이돌인지

효녀인지 모를정도로

사진도 보내주고

셀카 동영상도 보내주고

음성메세지와 TMI도 말해주고

소통에 열심히이며

사랑한다고도 많이 표현한다고 합니다.

데뷔 전부터 버블을

꼭 하고 싶었다고 했다던데

바람대로 정성을 다하고 있네요 ㅎㅎㅎ

설윤 버블하는 사람은

보람있을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