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한국말하기 와

무대 위에서 귀엽지 않기 중 

화내지 않고 한국말하기가 

더 어렵다는 슈화

화가 좀 있어야

한국말이 더 잘되는거 같은 슈화

좀 예민하다는 그녀

그럴 때 소리가 커지고

자기객관화 고수인 슈화

목소리가 낮아지면서

정색을 하고

낮은 톤으로 

언니 하고 부른다고 ,,, 

ㅋㅌㅋㅋ

매니저 오빠한테는 

낮은 톤으로 오빠야 하고 부르며

잠시 오라는 슈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