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해 억울한 엔믹스 지우
엔믹스 지우는 예전에
같은 그룹 멤버 규진과
콘텐츠를 찍으며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떡볶이를 사먹으러 갔는데
500원하는 컵 떡볶이를
1500원을 받았다며 억울해 했다.
이야기를 듣던 멤버들은
가격을 듣고 1차 놀람과 동시에
지우가 순딩하게 생겨서
올려서 판 거 아니냐고 놀렸다.
그러자 지우는 원래 가격을 이야기하며
애들이 너무 많이 와서
가격을 올린거라며 반박했다.
물가가 오르기는 했어...
그래도 다르게 파는 건 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