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으로 인생역전한 여배우의 충격적 근황

오징어게임으로 인생역전한 여배우의 충격적 근황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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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주목을 받은 유명배우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하면 배우 이유미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이유미는 '오징어게임'으로 뜨기 전까지 쿠팡이츠 배달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상황이 안좋았다.




하지만 다행히 데뷔 11년만에 '오징어게임'이라는 작품을 만나 인기를 얻었고, 이젠 미국 시상식에서 수상을 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배우가 됐다.




그야말로 '오징어게임' 한편으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이유미의 삶




오랜만에 이유미의 남다른 근황이 전해졌다.




8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프라다 그룹의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가 이유미를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유미가 모델로 합류한 '미우미우'의 홀리데이 캠페인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에는 심플한 드레스를 입고 유쾌하게 홀리데이를 맞을 준비를 하는 이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칼 단발로 단정하게 자른 이유미는 얇은 끈으로 연결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드레스는 등이 전부 노출되는 아찔한 디자인이었는데, 이유미는 발랄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옷은 다소 수위가 높지만 이유미 특유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 때문에 야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한편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염세적인 캐릭터 지영을 훌륭히 소화하며 글로벌 대세 반열에 오른 이유미는 올해 초 공개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악역 이나연으로 완벽한 캐릭터변신을 이뤄내며 전세계 시청자와 평단의 탄탄한 신임을 받았다.




특히 그녀는 지난 9월 열린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제 74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Creative Arts Primetime Emmy Awards) 게스트 여우상을 받으며 아시아 국적 최초이자 한국 배우 최초의 수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유미는 전작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주인공 차가을 역을 맡아 상처를 입은 인물의 성장 서사를 밀도 높은 연기로 따뜻하고 유쾌하게 이끌며 극을 힐링으로 물들였다.




이유미의 섬세한 감정 열연에 방영 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며 첫 드라마 주연작으로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그뿐만 아니라 주연으로 나선 영화 '뉴 노멀'이 '제 66회 런던 국제영화제','제 3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제 36회 리즈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유미를 향한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렇듯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꾸준히 자신의 이름 석자를 알리고 있는 이유미가 브랜드 '미우미우'와 만나 뿜어낼 시너지와 매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유미는 2023년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힘센여자 강남순'의 주인공 강남순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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