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멤버인 츄(본명 김지우)는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하고는 한다.

그런 츄가 '금쪽상담소'를 찾은

영상이 예고되었다

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해서 꾸역꾸역 먹게 된다고 했다.

먹는 정도가 심해

토 할 때까지 먹고

심한 경우 손 떨림과

몸이 굳어 응급실에 간적도 있다고 했다.

안되는 걸 알지만

행복을 사기위해

인스턴트 중독까지 되어버렸다고 했다

츄는 힘든걸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슬픔을 사치라 여기며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츄에 이런 문제에 오은영박사님은

어떤 진단을 내려주실까요?

츄가 올바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서 진짜로 웃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