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멤버 유아는

방송을 통해 스맨파에 출연중인

유준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스맨파를 보는지 물어보며

친오빠의 이름을 언급하며

춤을 좀 췄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말만 한다며 분량이

너무 적다고 이야기 했다.

춤 좀 시켜달라며

오빠 춤 잘춘다고 이야기 했다.

라방을 본 팬들은

같이 춤출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없어요"라고 단호히 이야기 했다.

"말이라도 좀 재밌게해야지"

"아님 춤이라도 추든가..."

"유준선 춤 좀 춰!"

"분량이 없어서 좀 아쉬운데

자기 복이죠 뭐"

라며 극딜을 날렸다.

역시 현실 남매다ㅋㅋㅋㅋ

그래도 본방사수하며

오빠를 응원하는 유아

이런 동생이 어딧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