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6일 보그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장원영의

파리 스케줄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장원영이 프랑스 파리에

한국의 전통 장신구

비녀를 직접

가지고 간

이유가 나왔습니다.

일단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한국의 장신구 비녀를

머리에 꽂은 장원영의

사진부터 보시죠

이건 장원영이

프레드 행사가 끝난후

저녁만찬을

즐기고 있는

사진입니다.

장원영은

이렇게 예쁜 비녀를

아주 멋스럽게

소화했는데요.

이 비녀를 한국에서

직접가지고간 이유를

알아보시죠

장원영은

유튜브 영상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같이 스타일링 하면서

이 비녀도 한국의 멋을

파리에서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데리고 온 아이예요"

라고 말하였는데요.

장원영이 해서 그런가

비녀가 정말 고급지고

값비싼 물건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영상에서 장원영이

젤라또를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 가져와 봤습니다.

앞으로도 장원영의

많은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