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실수에 SNS 비판 쇄도…일본 혼혈 골키퍼가 결국 내놓은 해명

치명적 실수에 SNS 비판 쇄도…일본 혼혈 골키퍼가 결국 내놓은 해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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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베트남전에서 저지른 실수 때문에 


SNS 등을 통해 비판을 받던 일본 축구대표팀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1·신트 트라위던)이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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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바운드가 되는 바람에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완전히 밖으로 쳐내려고 했지만 

제대로 쳐내지 못하면서 실점해 버렸다”고 밝혔습니다. 



일일이 모든 상황에 해명 해야하는


선수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1:04:04 축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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