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 이적 후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던 메시

에스토니아와의 A매치 친선전에서

홀로 무려 5골을 터뜨리면서

아르헨티나는 A매치 33경기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메시를 주장으로 한

아르헨티나가

에스토니아에 완승을 할 거라고

모두가 예측했지만

5골 모두 메시가 터뜨린 것은 놀랍다.

메시가 대표팀에서 

5골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가

1경기에서 5골은 넣은 것은

80년만에 처음이다.

메시는 A매치 통산 86골을 기록

헝가리의 전설

페렌츠 푸스카스의 84골 기록을 제치고

역대 A매치 통산 득점 4위에 올렸다.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은 그가

A매치에서 놀라운 활약으로

다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으로도 메시이 활약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