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지난 순위: 10위

2021-22시즌:  2골 22도움, 23경기 무실점, 카라바오컵 우승

알렉산더-아놀드는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비야레알의 저항을 꺾는 루이스 디아즈에게 골을 도왔습니다.

9위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지난 순위: 9위

2021-22시즌: 14골 15도움

포든은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패배 120분을 모두 소화한 후 

마드리드에서 쓸쓸한 모습을 보였지만, 일요일 그는 벤치에서 내려와 

펩 과르디올라가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막판 골을 넣는데 

도움을 주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8위 케빈 데 브라이너 

(맨체스터 시티)

지난 순위: 6위

2021-22시즌: 16골 17도움

데 브라이너는 마드리드에서의 활약에 대해 비판을 받았고, 

정규 시간 20분을 남겨두고 교체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근접한 시티가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미드필더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7위 루카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지난 순위: 7위

2021-22시즌: 6골 11도움, 라 리가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모드리치는 마드리드의 극적인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승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물러난 스타들 중 한 명이었는데, 카를로 안첼로티가 그의 어린 선수들이

경기를 역전시킬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즌 동안의 그의 활약 수준을 고려할 때 

결승에 진출하는 모드리치에 대한 기대가 꺾여서는 안 됩니다.

6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레알 마드리드)

지난 순위: 8위

2021-22시즌: 18골 18도움, 라 리가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비록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시티를 꺾으면서 

그의 동료 브라질 윙어인 호드리구가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비니시우스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들의 수비에 또다시 골칫거리가 되었습니다.

그의 영향력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했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의 싸움은 파리에서 열린 결승전의 결과에 결정적일 것을 약속합니다.

5위 킬리앙 음바페 

(PSG)

지난 순위: 4위

2021-22시즌: 44골 29도움, 리그 1 &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음바페는 PSG의 프랑스 시즌이 막을 내리면서 그의 터무니없는 골 수를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이제 문제는 그가 이번 여름에 고국을 떠날 것인지 여부입니다.

4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

지난 순위: 3위

2021-22시즌: 55골 11도움, 분데스리가 & DFL-슈퍼컵 우승

시즌을 순조롭게 보낸 후, 레반도프스키는 시즌을 천천히 마무리하면서

단일 분데스리가 시즌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자신의 기록을 깨는 것을 놓칠 예정임을 의미하며,

현재 레반도프스키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새로운 계약을 맺을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3. 사디오 마네

 (리버풀)

지난 순위: 5위

2021-22시즌: 27골 5도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카라바오컵 우승

마네가 2022년 발롱도르를 다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즌이 탄력을 받고 있는데,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한 마네는

이날 밤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프랑스 풋볼]은 유권자들에게 트로피를 주는 것에 대한 강조를 없애기 위해 열심이었지만,

만약 마네가 클럽 트로피 3, 4개로 그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공을 뒷받침한다면,

그는 궁극적인 개인 영예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2위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지난 순위: 2위

2021-22시즌: 32골 19도움, 카라바오컵 우승

새로 선정된 FWA 올해의 축구 선수는 시즌 전반기에 있었던 경기에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발롱도르

가 한 시즌 동안 지속되는 상으로 바뀌면서

특히 다른 리버풀이 다가오는 컵 결승전에 우승한다면 이집트인은 수상 하기를 바랍니다.

1위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지난 순위: 1위

2021-22시즌: 46골 14도움, 라 리가 & UEFA 네이션스리그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비록 그의 팀 동료들 중 일부에게 헤드라인이 전달되더라도,

맨체스터 시티와

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결승골을 넣은 것은 여전히 벤제마였습니다.

이 프랑스 공격수는 또한 그날 밤 호드리구에게 도움을 주었고, 

비록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에서 부족하더라도 축구의 궁극적인 

개인의 영예를 수상할 것이라는 점은 이제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www.goal.com/en/lists/ballon-dor-2022-power-rankings/blt68bca032b11e4580#cs14de021fe00d6d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