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요르단은 황희찬을 상대하지 않았다 Fori 02.06 12:17 Short 조회수 40 만만치 않은 요르단의 경기력이었으나 2차전과 4강전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바로 ‘황소’ 황희찬의 존재입니다. 황희찬의 의지도 남달랐습니다. 황희찬은 호주전이 끝난 후 “아직 100%의 컨디션이 아니지만 지금은 그런 걸 가릴 상황이 아니다. 목표를 위해 전력 질주를 해야 한다”며 각오를 남겼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