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호주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골키퍼 라이언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 실망감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의 대회는 끝이 났다. 

이 결과는 우리 모두가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추가골을 놓친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두 번째 골을 넣지 못했다. 

넣었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이 대회에 남아있었을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