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제시 린가드', 대한민국 'FC 서울'의 이적 제안 진지하게 고려 중
루머일거 같지만 팩트임
만약 성사되면 진짜 장난아니다
K리그 구단 FC서울이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제시 린가드에게 제시한 오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이 오퍼는 2년 계약이며, 린가드는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거액의 연봉이 포함되어 있어 린가드는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떠난 이후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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