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쓰러져서 관중이 심판으로 참가한 프로경기가 있다?

심판이 쓰러져서 관중이 심판으로 참가한 프로경기가 있다?

백만수르
Short 조회수 16

8b4b89a201cd4be37f486f92c5005d2d_1706435246_0363.PNG

쾰른의 막스 핑크그레페가 볼을 걷어내려 했으나 그것은 부심 토르벤 지베르에게는 불운한 일이 되었다.



VfL 볼프스부르크와 1. FC 쾰른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부심 토르벤 지베르가 공에 머리를 맞아 몇 분 동안 중단되어야 했다. 



쾰른의 막스 핑크크레페가 볼을 걷어낼 때 사고가 발생했다. 부심은 쓰러져 치료를 받았고, 구급대원은 그를 가리기 위해 담요를 들어 올렸다. 36세의 이 남성은 혼자 카타콤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날 경기를 주관한 죄른 스트로크 주심은 경기 후 이를 확인했다. 주심은 “그는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관중석의 아마추어 심판이 대기심으로



이날 대기심이었던 니콜라스 빈터가 부심인 지베르를 대신했다. 이에 경기장 아나운서는 폭스바겐 아레나 관중 중 '아마추어 심판'이 있으면 네 번째 심판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8b4b89a201cd4be37f486f92c5005d2d_1706435247_5018.PNG


관중석에서 내려오는 토비아스 크룰
 



다행히도 이날 관중석에서 지역 리그 팀 MTV 기프호른의 스포츠 디렉터이자 골키퍼인 32세의 토비아스 크룰이 경기장에 내려와 대기심 역할을 맏으며 경기가 속개되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카리나, 장원영도 있는데.." 4세대 아이돌 중 실물 원탑이라는 아이돌
4세대 아이돌에역대급 미모를 뽐내는걸그룹 아이돌들이대거 등장했습니다.에스파의 카리나,아이브의 장원영 등역대급 아이돌들이나온 세대라고 할 수 있죠…
골반에 자신있는 ITZY 유나
 
악뮤 이찬혁과 열애설 났던 아이돌의 미모 수준.jpg
 
최근 인스타 업로드한 안지현 치어리더
 


홈 > 스포츠 > 축구
축구
포토 제목 내용



일간
주간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235 명
  • · 오늘 방문자 5,751 명
  • · 어제 방문자 15,696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31,318,645 명
  • · 전체 게시물 14,396 개
  • · 전체 댓글수 1,199 개
  • · 전체 회원수 58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