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비난? 난 그런거 신경 안 써" 조규성의 발언 화제
25일 말레이시아전 경기 이후
본인 비판에 대해 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어떤 인터뷰 했는지 같이 보시죠!
아시안컵에서 조규성은 1옵션 스트라이커였는데
두 경기 연속해서 부진한 결정력을 보여줬다.
특히 요르단전에서 결정적 기회를 날리고
관여도가 떨어지는 등 부진해 팬들의 비난이 더해졌다.
비난을 받는 부분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는다"고 짧게 답했다.
클린스만 감독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해주셨다.
감독님도 공격수였던 시절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공격수라면 그런 일이 수두룩하다고 해주셨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다.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클린스만 감독 선수시절 얘기는 안듣는게 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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