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경기 후, 클린스만의 첫 마디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심판 판정 아쉽다”

충격적인 경기 후, 클린스만의 첫 마디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심판 판정 아쉽다”

백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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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클린스만 감독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다. 6골이 나왔고 극장골도 나왔다. 화가 나거나 불만스러운 장면이 있다. 2실점은 아쉬운 판정이 있었다. 상대 PK 반정도 그렇고 황인범의 장면도 반칙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리드를 하는 상황에서 추가골이 나오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배웠다. 특히 역습 수비 상황에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야 할 것 같다.

이어 “일본 피할 생각 없었다. 3실점 중 2실점은 아쉬움이 크다. 무조건 조 1위로 올라가자고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말레이시아 선수들에게도 축하를 보내고 싶다. 승리가 중요한 목표였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조 2위를 차지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할 것이 유력하다. 클린스만 감독은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는 다르다. 이번 대회에서 어느 한 팀도 쉬운 팀이 없다. 바레인, 요르단, 말레이시아 모두 어려웠다. 모든 팀을 존중해야 한다.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 부상 선수들이 복귀를 한 건 고무적이다. 다른 부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우승을 위해서는 모든 상대를 꺾어야 한다. 8강에 올라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도 전술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지 못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과 대화를 해봐야 한다. 특히 역습 대응의 경우 다시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오늘 다행스럽게 경고 트러블이 생기지 않았다. 7장의 경고를 보면 옐로카드가 아닌 장면도 있었다. 경고 누적 없이 다음 라운드에 나서서 다행스럽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6골을 허용했다. 반면 지난 대회에서는 4골만 내줬다. 이런 상황에서도 클린스만 감독은 “우승은 여전히 가능하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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