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손흥민-김민재' 없는 16강은 절대 안 되는데...카드 트러블 '7명' 로테이션?
아시안컵 경기중 대한민국의 카드는
현재 7장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졌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이 오늘 경기 과연 로테이션을 할지
기사 확인 하시죠
클린스만호가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했다. 남은 건 조별리그 최종 순위. 그에 따라 토너먼트 첫 상대도 결정된다.
말레이시아전 승리를 목표로 하지만 생각할 부분이 있다.
당장 조별리그 통과가 목표라면 베스트 일레븐을 가동하겠지만 16강에서 만날 일본이나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일부 주전들의 휴식이 필요하다.
방법은 두 가지다. 아예 싹을 자르기 위해
그동안 뛰지 못했던 선수들을 기용하는 방법이다.
잘 풀어간다면 토너먼트를 앞두고 선수단이 일관된 실전 감각을 갖게 되는 이점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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