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실수에 SNS 비판 쇄도…일본 혼혈 골키퍼가 결국 내놓은 해명
지난 베트남전에서 저지른 실수 때문에
SNS 등을 통해 비판을 받던 일본 축구대표팀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1·신트 트라위던)이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공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바운드가 되는 바람에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완전히 밖으로 쳐내려고 했지만
제대로 쳐내지 못하면서 실점해 버렸다”고 밝혔습니다.
일일이 모든 상황에 해명 해야하는
선수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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