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의 와이프가 아시안컵에서 태극기가 등장하자 SNS에 업로드한 '특별한 반응' 매거진 01.17 09:56 Short 조회수 219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아내인 테레사 벤투가 태극기를 SNS에 올려 화제입니다.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바레인이 펼친 경기 전광판 화면에서 테레사 벤투는 태극기 위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테레사 벤투는 이미 한국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여러차례 전한바 있다고 하네요.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