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전 '멀티골' 넣은 이강인의 맹활약에 일본 반응 매거진 01.16 09:21 Short 조회수 108 멀티골로 한국에 아시안컵 승전보를 알린 이강인(22·PSG)을 향해 일본 매체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위기에서 팀을 구한 것은 한국의 보물인 22세 이강인이었다”는 평과 함께 한국의 승리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 매체는 “이강인의 골이 터진 순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기뻐했다. 이강인은 곧바로 추가 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며 이강인의 활약상을 집중조명했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