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손흥민에서 '2024년' 이강인으로...9년 만에 탄생한 대기록 매거진 01.16 08:17 Short 조회수 86 우리 대표팀은 바레인전 3-1 대승을 거두며 아시안컵에서 기분좋은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이강인 선수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활약을 펼쳤는데요. 이강인은 2015년 우즈베스키탄과의 아시안컵 8강전 22세 198일이었던 손흥민 이후 처음으로 아시안컵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23세 이하 대한민국 선수입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