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 공격수' 베르너, 곧바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맨유전 예상 라인업 공개 매거진 01.14 12:39 Short 조회수 46 티모 베르너(27)가 토트넘 이적 하자마자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31)의 공백을 채워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축구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의 맨유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4-2-3-1 포메이션에서 비카리오 골키퍼와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더펜,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나서고,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티모 베르너, 데얀 쿨루세브스키, 브레넌 존슨, 히샬리송이 출전한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