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알마드리드 출신의 선수가 아스널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선수인지 같이 보시죠!
레알 마드리드의 기대주였던 보르하 마요랄(26·헤타페)의 잠재력이 터졌다.
터질 듯 터지지 않았던 그의 득점 본능이 절정에 달하자, 아스널이 곧바로 ‘구애’를 보냈다고한다. 아스널이 구체적인 제안을 전했다
현재 라리가 19경기에서 12골 1도움을 작렬하며 주드 벨링엄, 알바로 모라타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고
골 결정력과, 도움까지 지금 현재 최고조에 도달했고 그를 눈여겨보는 빅클럽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