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SON 공백 메우기 위해 케인의 10번 부여하며 깜짝 '공격수 임대' 확정 매거진 01.10 09:21 Short 조회수 25 토트넘이 SON의 공백 메우기 위해 헤리 케인의 10번 번호 부여하며 공격수 임대를 확정 지었습니다. 그 선수는 바로 독일 대표팀 출신인 티모 베르너 선수인데요. 6개월 임대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베르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로 득점 3위에 올랐던 선수입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