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상' OOO 선수, 발목 부상으로 4~6주 OUT...아시안컵 출전 불가 유력

'일본 비상' OOO 선수, 발목 부상으로 4~6주 OUT...아시안컵 출전 불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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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상' 미토마 카오루, 발목 부상으로 4~6주 OUT...아시안컵 출전 불가 유력






미토마의 이탈은 일본 대표팀에 큰 악재다. 미토마는 일본이 기대를 거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2020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첫 시즌부터 5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이름을 알렸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의 활약까지 더해져 브라이튼의 러브콜을 받고 한 시즌 임대 후 본격적으로 브라이튼에 입성하게 됐다.

지난 시즌 혜성처럼 등장하며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적 초반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미토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에서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한 뒤, 점차 선발로 나서는 횟수가 늘었다. 미토마는 PL 데뷔 첫 시즌 만에 7골 6도움을 올렸다. 일본 국적으로 PL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은 물론 최다 공격포인트도 달성하게 됐다.

기존 일본인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기록은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기록한 6골 4도움(2012-13시즌)과 오카자키 신지가 레스터 시티에서 달성한 6골 3도움(2017-18시즌)이었다. 미토마는 한 시즌 만에 두 선수를 넘어서게 됐다.


드리블이 장점인 선수다. 미토마는 폭발적은 스피드를 자랑하며 드리블을 통해 상대를 허무는 스타일이다. 여기에 기본기도 좋아 터치가 간결하고, 몸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 낮은 자세로 드리블을 하는 편이다.

이러한 활약에 PL 올해의 팀(Team of the Season-TOTS)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브라이튼은 지난 시즌 미토마와 더불어 파스칼 그로스, 솔리 마치, 에반 퍼거슨, 훌리오 엔시소 등이 맹활약하며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에 브라이튼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올 시즌도 미토마는 날카로움을 보여줬다. 2라운드 울버햄튼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적립했고, 본머스에 멀티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6라운드까지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7라운드부터 침묵 행진이다. 미토마는 7라운드부터 18라운드까지 총 12경기 동안 2도움을 올리는데 그쳤다.

비록 최근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있더라도, 미토마의 아시안컵 불참은 일본 대표팀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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