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찬, 9~10 호골 폭발하고도 '부상으로 OUT'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에이스 황희찬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9~10호골을
연달아 꽂아넣으며 축구종가 입성 뒤 첫 멀티골을 폭발했으나 부상으로 쓰러져 교체 아웃됐다.
황이찬은 이날 부상 직전까지 리그 9호골과 10호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총 득점 수는 11골이지만 리그컵 한 골이 포함돼 있었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모든게 드러나지만 황희찬이 쓰러진 직후 쉽게 일어나지 못했던 점과 전반
종료를 앞두고도 울버햄프턴이 곧바로 교체를 진행한 점을 봤을 때 황희찬의 부상은 결코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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