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때문에 토트넘 대위기라는 현 상황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에버턴과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의문이 제기됐다. 영국 '더 부트 룸'은 21일 "두명의 핵심 선수가
에버턴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라고 보도 했다.
두명의 핵심 멤버로는 손흥민과 로메로이다.
하지만 손흥민과 로메로가 결장하게 된다면 이는 토트넘에 매우 큰 타격이다. 토트넘은
이미 다수의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제임스 메디슨과 미키 판 더 펜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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