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6경기 만에 시즌 첫 PK를 얻어냈다,손흥민은 낮고 빠른 슛팅으로 두브라브카를 제치며 팀의 4번째 골을 성공 시켰다.
그는 pk전담에 대해 전 동료인 케인을 언급하며 전화를 해봐야겠다고 농담했다.
"전화를 해볼까요? ㅋㅋ "해리가 여기 있을 때도 저는 항상 연습을 했었죠 축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니 연습이 중요해요"
"분명히 해리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앞으로 몇 골을 더 넣었으면 좋겠어요.시즌 첫 페널티킥이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페널티킥을 얻어낼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