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로이 킨, 맨유가 제거해야 할 선수 10명 지목
로이 킨은 내년 여름 최소 10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팀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유는 수요일 저녁 첼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현재 프리미어 리그 6위를 달리고 있으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번 시즌 팀의 일관성 없는 경기력으로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킨은 더치맨의 재임 기간에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해 텐 하흐의 선수단 중 몇몇은 팀에서 장기적인 입지를 확보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리 네빌은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의 '유지, 마지막 지푸라기 또는 버리기' 게임에서 현재 맨유 선수단의 거의 모든 선수를 살펴봤고, 킨이 '버리기' 범주에 넣은 선수는 빅터 린델로프, 해리 매과이어, 라파엘 바란, 디오고 달로, 조니 에반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안토니, 안토니 마르시알, 제이든 산초 등이었습니다.
킨은 또한 지난 9월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영입한 맨유의 여름 영입 선수 소피앙 암라바트도 텐 하흐의 스쿼드에 포함되지 말아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꼽았습니다.
'마지막 지푸라기'에 해당하는 선수로는 여름에 인테르에서 4,7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안드레 오나나, 루크 쇼, 아론 완-비사카, 스콧 맥토미니를 꼽았습니다.
킨은 래쉬포드의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서도 주저했습니다.
"저는 마커스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킨이 말했습니다.
"전체 패키지... 성격, 그의 기분 변화. 그는 재능 있는 선수지만,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가끔씩 기복이 심해지면 자신감이나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죠. 그냥 매주 나타나서 잘 하세요."
"마커스는 26살이에요. 언제쯤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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