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이승우 막말 논란 “강원이 떨어졌으면 좋았을텐데…”
오랜 시간 수원의 팬이었던 이승우는 “당연히 강원이 떨어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수원 팬이기도 했었고,
지금까지 1부 수원이 있기 때문에 ‘슈퍼매치’도 있고, 또 ‘수원 더비’도 있고 많은 이벤트가 있었다.
이젠 그런 이벤트를 하지 못한다는 게 너무 아쉽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29671
이에 따른 네티즌 반응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