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인터뷰) '토트넘 골기퍼 비카리오' : 토트넘과 하고 싶은 일
"토트넘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이뤄내고 싶다."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중 굴리에모 비카리오는 초반에 이적했을때에는 많은 의심을 받았지만 현재 토트넘 팬들은 그를 찬양하고 있다.
라디오 세리에A
"저희는 많은 기대를 받으며 시작했고 중요한것은 열정을 계속 유지하는거에요"
"우도지? 그는 저의 동생 같습니다.그는 최고가 될수있는 특성과 폭발적인 신체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EPL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저희 둘은 라커룸에서 이탈리아어로 대화하죠"
"솔직히 이탈리아 음식이 정말 그립습니다.하지만 어머니가 오실때마다 저를 위해 요리를 해주시죠 EPL 축구에 대해서 말하자면 현재 팀들이 곧바로 볼을 되찾아오는것을 원하고있기때문에 템포가 더 빠릅니다.그들은 시간 낭비를 좋아하지 않아요"
"토트넘 선택? 보다 경쟁적인 팀으로 이적할 필요성을 느꼈었고 최고의 리그에 있는 환상적인 클럽을 발견했습니다.지역 아마추어 리그에서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마침내 꿈을 이루게 된 이러한 여정에 대해 저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살것입니다.저는 그런 경험들을 모두 마음속에 지니고 다니며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목표? 챔피언스리그는 또다른 꿈이자 달성해야할 목표입니다.야망적인 대회이고 저는 그 대회를 주인공으로서 경험해보고싶습니다."
"이탈리아 국대? 아주리 유니폼을 입는것은 언제나 소름이 돋는 일이며 국가를 부르는 순간은 정말 특별한 순간입니다.저의 조국을 대표하는것은 엄청난 기쁨이며 현재 돈나룸마와 친하게 지내며 서로 존중하고 있습니다.저희는 스쿼드의 일원이죠"
"부폰? 그는 제가 처음 응원했었던 선수이며 이탈리아 국대에서 그가 단장으로 있는것은 정말로 좋은 일입니다.항상 그는 제게 가치있는 조언을 해주죠 사미르 한다노비치가 우디네세에서 경기를 어떻게 하는지 보기위해서 경기장을 찾곤 했었습니다. 그가 워밍업 동안 하는 모든 행동을 주의깊게 살펴봤었죠."
"대학 학위? 지금도 저는 약간 게으른편이지만 대학 학위를 따내는것은 개인적으로 보람찬 일이 될거에요 부모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겠죠 논문 주제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하지만 주제는 분명히 스포츠와 연관될것이고 경영적인 측면을 다룰 가능성이 클거 같습니다."
비카리오의 가족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을때 많은 난민들이 발생하자 난민들을 도와줬었다.그리고 최근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의 경기는 그의 입장에서 남달랐을것이다.
"그때 저희는 우크라이나 가족을 보살폈었죠 현재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갔고 저희는 지금도 연락을 유지중입니다."
https://football-italia.net/vicario-describes-tottenham-and-italy-am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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