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칼치오메르카토의 다니엘레 롱고는 이 소식이 고려되고 있는 옵션이라고 컨펌하였다.

롱고에 의하면 로마는 루카쿠를 스타디오 올림피코에 오랫동안 잔류시키고 싶어하는중이며 이로 인해 에이브러햄이 이적 시장에서 희생될수있는 카드로 간주될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로마는 지난 여름 타미의 매각을 고려했었지만 타미는 22-23시즌 리그 최종전인 스페지아전에서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고 1월까지 복귀하지 못할 예정이다

롱고는 로마가 에이브러햄의 가치를 52m유로로 여전히 평가하고있다고 말하였지만 첼시가 타미를 다시 스탬포드 브릿지로 복귀시키는데 관심이 있을지 여부는 지켜봐야할것으로 보인다.

칼치오메르카토는 첼시가 나폴리의 오시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있다고 말하였고 한편 로마는 루카쿠를 2024년에 완전 영입하기위해 무슨일이든지 할것으로 보인다.

https://football-italia.net/roma-set-abraham-price-tag-amid-rumours-of-lukaku-swap-deal-with-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