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인터뷰) 엔리케: 이강인 언급 내용
브레스트-PSG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AC 밀란을 상대로 파리의 첫 골을 기록한 이강인의 최근 활약을 칭찬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와 셔츠 판매를 놓고 경쟁할 정도로 파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첫 골을 넣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부상과 아시안 게임 대표팀 이탈로 인해 첫 몇 주 동안 소속팀에 집중하지 못했던 이강인은 자신의 능력을 뽑내는 과정에 있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분명 기뻐했습니다.
엔리케는 "이강인에게 많은 기대와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수준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공을 잃지 않고 드리블로 강력한 플레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는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매우 높은 신체적 자질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는 다재다능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는 오른쪽 또는 왼쪽 윙어, 중앙, 미드필더, 가짜 9번으로 뛸 수 있습니다. 감독에게는 매우 만족스럽고, 그의 다재다능함이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리그앙 10번째 매치데이 경기를 치르는 브레스트-PSG 전날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이강인은 올여름 2200만 유로에 영입한 파리 생제르맹에서 AC밀란을 상대로 시즌 5번째 경기를 치렀습니다. 그가 두각을 나타낸 것은 지난 A매치 휴식기 동안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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