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선수 '퇴장'에 한국 선수들이 단체로 항의한 이유
베트남전 후반 17분
손흥민 선수가
빠르게 전방압박을 시도해
이를 막으려 베트남 미드필더
부이 호앙 비엣 안이
태클을 시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넘어지자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냈는데요.
득점 저지 반칙이라
강하게 카드를 꺼낸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 선수들은
주심에게 다가가
과도한 처사라며 항의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손흥민 선수 포함
황희찬, 이재성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 역시
주심에게 퇴장을 철회 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해당 장면을 베트남 현지에서는
페어플레이가 빛났다며
찬사가 쏟아졌는데요.
사실 우리 대표팀 역시
승리보다는 평가전을 통해
팀의 합을 맞추는것과
전술을 체크해야하기 때문에
쉬운경기를 원한건
아니었던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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