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리틀 손흥민'이라며 직접 '후계자'로 낙점한 토트넘 선수 레팅 08.21 19:26 Short 조회수 4 손흥민 선수가 "내 옛날 생각이 많이나" "리틀 손흥민" 이라며 사실상 자기의 후계자로 낙점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파페 사르 입니다. 지난 맨유전에서 득점까지 기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