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인데.." 김민재와 케인이 뮌헨 공식경기 데뷔전에서 겪은 '수난' 레팅 2023.08.13 10:10 Short 조회수 5902 23-24시즌을 뮌헨에서 보내게된 김민재와 케인. 명문클럽에서 뛰게된 두 선수는 공식경기 데뷔전에 수난을 겪었는데요.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나란히 벤치에서 팀이 충격적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투샷'이 공개되었습니다.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 2023년 DFL 슈퍼컵에서 0-3으로 패배를 겪고 말았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