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고집 레비 회장 결국 뮌헨 최후통첩 거절...케인 분노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이적 제안을 또 거절했다
뮌헨은 1차 제안 이적료 7000만 유로부터 시작해
2차 제안 1억 유로 한화 약 1439억원에
별도 부가 계약이 담긴 오퍼를 보냈으나
다니엘 레비 회장은 1억2000만 유로 한화 약 2011억을 원하고 있다
뮌헨은 클럽 레코드를 제안한 것이다
뮌헨은 케인 입찰에 실패할 경우 다른 영입 대상을
찾아보겠단 입장을 내세웠다
하지만 아직 이적시장이 3주 넘게 남아 있어 두고 볼일이라 했다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단 1년이 남았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이 케인을 돈을 받고 팔 적기이다
자칫하면 1년 뒤 이적료 없이 케인을 풀어줘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케인은 이번주까지 자신의 거취가 결정되길 원하고 있다
이유 중 하나는 케인의 아내가 몇 주 내로
출산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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