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더 주면 판다...맨유 두선수 합 1200억 원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에서 제안한
스콧 맥토미니에 대한 3000만 파운드 한화 약 500억원 제안을 거절했다
또한 해리 매과이어에 대한 3000만 파운드 제안도 거절했다
맨유는 각 선수에 대한 제안을 거절했지만
협상에 나설 의지는 있다
맥토미니는 교체 자원으로만 출전하였다
패스가 좋은 자원이 아니기에 텐하흐에게 중용받지 못했다
매과이어는 더 중용받지 못했다
21-22시즌부터 시작된 폼 하락은 지난 시즌에도 그대로였고
잦은 실수들이 많았다 특히 유로파리그 세비야 전이다
심지어 여름에 주장직을 박탈당했다
맨유는 맥토미니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 한화 약 670억원
매과이어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 한화 약 586억원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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